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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마음! 친절한 매화! ”

주거 취약계층 위한 환경개선 사업 진행

 

울진군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재환, 장상훈)는 지난 10월 28일부터 7일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구를 위해『사랑더하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사랑더하기 사업』행사에는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부녀회원이 참석하여 관내 주거 취약계층 8세대에 대하여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노후 전기배선 수리 및 집안 쓰레기 정리 등 어르신들이 미처 손쓰지 못한 부분까지 찾아서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집수리 지원을 받은 이모씨는 “벽지와 장판이 낡아 생활하기가 불편했는데 이번 도움으로 집안이 밝고 청결하게 됐다”며“이렇게 도와줘서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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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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