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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삼성서울병원 행복 나눔 무료진료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는 지난 11월 9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윤희 교수를 비롯한 8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3년 첫 무료진료 실시 이후 5회째를 맞이하는(15년, 18년 미실시) 이번 진료에서는 9개 항목의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을 거쳐 10개 과목의 (내과(소화기, 순환기, 호흡기),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비뇨기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료 후 바로 투약까지 이루어져 평소 대형병원 이용 시 여러 번 병원을 방문했어야 했던 불편함이 없앴다.

또한 몇몇 주민에게는 2개 이상 과목의 진료를 실시해 총 400여명의 주민들이 진료를 받았으며, 그중 이상 소견자는 종합병원 정밀검진 안내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진료 대기자에게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하였고 관내 영양여고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직업관 확립과 진로 방향에 도움을 주고자 멘토링 프로그램 “해피드림”을 함께 운영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의료취약 지역인 우리 군의 현실에 맞춰 대형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과 무료 진료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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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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