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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봉화군 사회적경제 로컬마켓 운영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10월 15일(화)부터 12월 15일(일)까지 2개월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입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지역 농산물 전시·판매를 위한 로컬마켓을 운영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활동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현재 봉화군에는 22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로컬마켓에서는 수목원을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안내하는 리플릿과 홍보사은품 배부 및 제품 시식·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익금 중 일부는 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규하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봉화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촉진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봉화군에 사회적경제가 널리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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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영화관 화재” 예방으로 대비하자
여름의 폭염과 잇단 무서운 태풍의 고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월동기가 도래했고, 날씨가 쌀쌀하게 변해 그 어느 때보다 화재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다. 이에 우리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에 신경을 쓰고, 각종 화기를 다룸에 있어 평소보다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의해야 할 때이다. 최근 영화관은 복합영화관(멀티플렉스)의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많은데, 이는 다양한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고층의 형태나 지하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영화관 구조상 유독성의 농연과 가스는 외부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화재 발생시 실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공포감을 느끼게 되고, 다수의 관람객이 비상구로 한 번에 몰리는 병목현상이 생겨 2차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사람들은 화재 발생시 빛을 따라 나가려고 하고, 다수가 움직이는 곳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곳이 확실하지 않은 탈출구라면 다수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된다. 그럼 영화관 화재발생시 어떻게 대피 할까? 첫째, 주변에 소리를 치며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119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둘째, 화재 초진에 중요한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이 보이면 신속하게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한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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