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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봉화군수배 궁도대회 개최

150여명 선수 및 임원 참가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제2회 봉화군수배 궁도대회』를 11월 10일(일) 봉화군 봉성면 소재 청량정활터에서 개최했다.

  봉화군이 주최하고 봉화군궁도협회(회장 박동호)가 주관하는 제2회 봉화군수배 궁도대회는 봉화군 궁도 동호인뿐만 아니라 의성군과 영주시 궁도협회 동호인도 초청팀으로 함께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읍면부)과 개인전(노년부,장년부,여성부)으로 나뉘어 진행하였는데 대회를 마친 결과 단체전에서 명호면이, 개인전에서 강신웅, 성장원, 조은경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대회 관계자는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활의 민족으로 불렸으며 궁도가 선조들의 지혜와 숨결이 담겨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스포츠이니만큼 오늘 대회를 계기로 궁도가 일반 대중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종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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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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