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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영양군체육회장기 축구대회」 개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기는 최고 !


영양군체육회(체육회장 오도창)는 『제32회 영양군체육회장기 축구대회』를 11월 9일, 영양군 공설운동장 및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했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축구협회(회장 박현경)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군민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마련해주고, 축구 동호인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읍면부, 기관단체부 등 총 11팀 300여명이 참가해 우승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기 방식은 예선전 전후반 20분씩, 결승전 전후반 25분씩으로 전 경기 조별리그전으로 진행하였으며, 읍면부와 기관단체부 별도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읍면부는 총 6개 읍면 팀이 참가하여 영양읍이 입암면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기관단체부는 총 5개 팀이 참가하여 영맥축구회가 일산축구회를 누르고 우승을 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체육회장은 “축구는 11명의 선수가 한 팀으로 이뤄져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를 함으로써 잠시라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스포츠로, 참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하면서 멋진 경기를 볼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최근에 영양공설운동장 인조잔디 교체공사를 완료하며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족구대회, 영양군체육회장기 축구대회 개최를 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유치를 목표로 군민들의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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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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