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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초, 2019 학부모 학교참여 사업 지원학교


후포초등학교(교장 임진표)는 본교 학생 및 학부모 20가구 45명이 참여한 2019년 11월 9일(토) 자아존중감 향상 학부모교육 및 감성 원예 체험활동을 하였다.


본교는 2018년부터 학부모 학교참여 사업 지원학교로 선정되어 2년째 운영되고 있다. 본 사업은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아이를 함께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녀 인성교육과 더불어 학부모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식물 기르기, 꽃 장식 등 다양한 원예활동을 하였다. 특히 ‘우리 가족 힐링 정원 만들기’ 활동은 자녀와 학부모간의 대화를 하면서 가족의 얼굴을 그리고, 특색있는 가족 정원을 만들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
 
장보경 학생은 “부모님과 동생들이 함께 가족 정원을 만들기를 하니 즐겁고 행복하였다. 특히 가족의 얼굴을 그리기를 하여 정원 꾸미기를 하여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가족 체험활동이 있으면 우리 가족 모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가족이 모두 참여하여 작은 정원을 만들며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학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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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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