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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노후, 건강한 활동

온정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안전·소양교육 실시

 

친절 울진군 온정면(면장 고재옥)에서는 지난 8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07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온정119안전센터에서 혹한기 대비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각 가정에서 화재대비를 위한 경보용 감지기 설치,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서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자연장 교육영상 시청, 친자연적 장례문화 안내, 자연장지 조성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검소하고 품위 있는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변화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태풍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남은 일자리 기간 동안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고 겨울철에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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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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