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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벽초, 합동 소방 훈련으로 안전 UP! 행복 UP!


서벽초등학교(교장 박임식)는 11월 6일 수요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실시된 서벽초, 백두대간수목원, 영주소방서(춘양 119안전센터) 합동 소방 훈련에 전교생(병설유치원 포함)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본교 전교생 및 교직원, 백두대간수목원 전 직원 및 수목원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사고에 대비하여 대피 절차 및 행동 요령을 숙달시키고, 실제 대피 훈련을 통해 재난 안전 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훈련 실시 전 재난 유형별 교육 훈련 매뉴얼을 활용하여 대피 방법과 대피 경로 등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수목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비상 사이렌이 울리자 학생들은 안내 방송을 들으며 정해진 대피로를 따라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 장소로 이동했다. 신속한 대피 후 옥내 소화전을 활용한 생생한 화재 진압 훈련에 함께 참여했다. 화재 진압 훈련을 마치고 소방관들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구급차와 소방차 체험도 하였다.

훈련에 참여한 6학년 함○○ 학생은 “화재가 발생하면 오늘 배운 행동 요령으로 재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며 실제 불이 났을 때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끌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임식 교장 선생님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교직원 및 학생들이 화재대응능력을 기르고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재난 대비 및 예방을 위한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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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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