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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청소년 & 교원 희망 어울림 프로젝트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2일 관내 중·고등학생 200여명과 유·초·중등 교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청송청소년 & 교원 희망 어울림 프로젝트」를 청송종합문화복지타운(대공연장)과 청송중·고등학교 소공연장(솔마루)에서 실시했다. 

「청송청소년 & 교원 희망 어울림 프로젝트」는 배려와 존중이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우관계 및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단장의 학생 강연이 오전에 이루어졌다. 또한 오후에는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박기태 단장의 독도 교육 및 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되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송의 청소년들이 한국을 바르게 알고, 지구촌 문제에 대해 관심가지며 해결하려고 노력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 박기태 단장의 강연이라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김기한 교육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송청소년들이 진정한 가치와 미래 사회의 트랜드를 배우고 필요한 역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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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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