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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난도 사례관리 슈퍼비젼 case-study

취약계층 위기가구에 대한 전문가 슈퍼비젼 및 솔루션 회의 진행

 

영덕군 사례관리 담당 직원과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위원 등 20여명은 지난 3일 여성회관에서 고난도 사례관리 슈퍼비젼 case-study를 진행했다.

군청 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각 1건의 고난도 사례를 발표했고, 참여 동료의 수퍼비젼, 전문가(가족&솔루션 대표 정영숙)의 슈퍼비젼, 솔루션 회의 등이 이어졌다. 

영덕군은 올해 통합사례관리 대상 145가구(군청 23가구, 읍·면 맞춤형복지담당 122가구)를 선정해 상담과 지지, 위기개입, 솔루션회의 등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지원하여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형성 주민복지과장은 “군청 주민복지과 복지지원담당과 권역형 읍·면(영덕, 강구, 영해) 맞춤형복지담당에서는 질병과 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으면 언제든지 군과 읍·면사무소로 연락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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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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