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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비전 제시

“새로운 도약, 함께하는 청송!”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 4일(수) 제241회 청송군의회 정례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청송군정의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2019년 올 한해는 군민의 열정적인 삶 속에서 청송발전의 의지를 굳건히 하여 지역발전의 밑그림과 초석을 다지면서 군정 방향의 길을 찾는 한해였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이라는 군정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2020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새로운 도약, 함께하는 청송’을 구현하기 위해 6대 전략과제를 세우고 우리 군민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로는
△소득이 보장되는 미래농업 육성 △함께 누리는 따뜻한 나눔 복지 구현 △자연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군민이 살맛나는 선순환 경제 구조 구축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주기반 조성 △군민과 소통하는 화합행정 실현 등 6가지 과제를 설정했으며, 이를 위해 군은 주요시책과 지역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2020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6.12%(203억원) 증가한 3,521억원으로 편성했다.

  또한 재정운영의 기본방향으로 재정 건전성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경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주민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직접적인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여 “미래가 있는 희망 농촌, 함께 누리는 따뜻한 나눔 복지, 생동감 넘치는 지역경제”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윤경희 군수는 “지난 1년 반 동안 청송군은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건설을 위해 민생우선 시책을 펴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농어촌 기초자치단체 82개군 중 종합 2위, 기초자치단체장 주민만족도 9위를 차지하여 주민들이 행정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가 한층 상승하였음을 방증할 수 있었고 수많은 성과를 통해 청송군의 눈부신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군의 예산은 군민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강한 신념으로 2020년에는 농민수당을 지급하고, 80억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유통시켜 우리 청송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를 확고히 다져나갈 것”을 다짐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공직사회는 끊임없는 혁신을 할 것이며 3만 군민들과 군 의회가 변함없이 동행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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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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