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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발표회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2019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란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연계,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그 밖에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읍·면 단위의 주민 네트워크 조직이다.


  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격려하고 읍·면 협의체 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협의체의 다양한 활동을 도모하고자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읍면협의체의 민간위원들이 발표한 ‘행복터전가꾸기 사업’, ‘따뜻한 청송 행복한 청송 다함께해요’, ‘꽃보다 남자’, ‘주거환경개선 및 행복동행’, ‘맞춤형복지 브랜드 개발 및 사례관리’, ‘따뜻한 겨울나기’, ‘어르신과 행복한 점심나들이’ ‘따스한 보금자리 사업’ 등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한 읍·면협의체의 활동 사례는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에 발표된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공유해 나가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청송을 만들기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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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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