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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복주, 자사 브랜드 판매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금복주(대표 이원철)는 12월 4일 영양군청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금복주가 자사 브랜드인 ‘참소주’에 ‘사랑의  열매’를 부착하고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하는 행사인 ‘따뜻한 동행 캠페인’을 진행하여 마련한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나눔이라 할 수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조두성 ㈜금복주 안동지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불경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사  브랜드로 의미있는 캠페인과 기부를 이어오고 계신 금복주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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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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