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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2019 독도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우리 땅, 독도! 바르게 알고 제대로 가르치자.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은 2019. 12. 4.(수)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독도교육 교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심화되는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억지 주장에 대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독도 수호 의지 함양 및 교원의 독도교육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울진교육지원청에서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초·중·고등학교에서 각 2인 이상 신청서를 받아 진행했으며, 관내 모든 학교에서 신청할 정도로 교원들의 참여 의지가 높았다.

2019학년도 교육부 요청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독도교육 정책 연구학교를 운영한 평해초 교사 강신훈으로부터 ‘울릉도·독도에 대한 이해’, ‘독도 연구학교 운영 사례 및 현장 적용 방법’에 대한 강의와 함께 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독도 핀버튼 만들기’, ‘독도 사랑 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이 함께 이루어진 연수가 진행되었다.

남병훈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의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수와 교육을 통해 교원 뿐 아니라 학생들의 독도 수호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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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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