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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9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주요 성과 보고 및 드림스타트 발전 방안 모색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5일 종합복지회관 프로그램실에서 모든 아이가 행복한 영양군 만들기를 위한 ‘2019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내 아동 및 복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성과 및 2020년 사업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현재 취약계층 아동 134명을 사례관리하고 있으며, 아동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의 35개 필수·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특히 가족해체 방지와 안정된 양육환경 마련을 위해 가족관계 개선 및 기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모든 아동이 공평한 기회를 보장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터전 마련을 위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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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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