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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 4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 주민복지과 드림스타트담당은 12월 5일 종합복지회관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 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한 ‘2019년 4분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례관리 아동에 대한 실무자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아동에게 제공된 서비스가 적절한지, 추가로 제공할 만한 서비스가 있는지를 논의했다.

또한, 지역 내 각종 공공·민간기관으로부터 지역 자원을 제공받아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할 프로그램이 있는지에 대한 협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강규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형성하고, 서비스 연계·조정 및 지역자원 배분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아동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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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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