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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내성상우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내성상우회(회장 김산옥)는 12월 5일(목) 오전 10시 봉화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1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내성상우회는 2017년부터 매년 100만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의 나눔 실천을 하였고, 올해도 경기가 침체되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연말을 맞이하여 위기에 처한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사용해 달라며 회원일동의 한마음을 전달하였다. 

  김산옥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67명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이 혹한기를 대비하여 월동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불경기인데도 불구하고 매년 이웃을 위하여 나눔 실천으로 사랑을 모아주신 김산옥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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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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