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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라이온스클럽, 독거노인『사랑의 쌀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춘양라이온스클럽 (회장 정재관, 제1부회장 이권락 등)은 연말을 맞아 12월 4일(수) 춘양면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250만원 상당(10kg/100포)을 기탁했다.

  춘양라이온스클럽은 매년마다 사랑의 쌀을 기탁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사랑의 집수리, 경로당 물품지원 등 지역사회의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춘양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 이권락씨는 “지역 주민들이 동절기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유강근 춘양면장은“항상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춘양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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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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