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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에게 희망을~~

울진군 농촌지도사업 종합 평가회 개최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5일 2019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농업기술보급 신기술보급사업과 농촌지도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울진군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 등 40여명 참석하여 평가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9년도에 추진한 울진해방풍 스마트 명품단지 조성 ,벼 밀묘 생력재배 시범, 지역특화 과수단지 조성 ,농산물가공교육관을 통한 창업지원 , 청년농업인 육성 등 8개 분야 35억 원으로 추진된 사업 대해 추진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태풍 ‘미탁’ 피해로 인해 농토 유실과 일 년 한해의 결실을 거두지 못한 시련을 겪었지만 내년 농사를 다시 준비하는 희망을 본다”고 말하며 “평가회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희망을 줄 수 있는 농업기술보급사업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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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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