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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엄기섭 의원, 경북의정봉사대상 수상

 

봉화군의회 엄기섭 의원이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엄기섭 의원은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검사위원 활동을 통해 예산 집행에 있어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고 차년도 예산에 잘못된 부분이 시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사활동을 펼치는 등 개정건전화에 힘썼으며,

  지역 내 소비를 증대하고 자금선순환을 통해 소상공인은 물론 농민까지 더불어 잘 사는 “봉화군 봉화사랑상품권 관리 운영 조례안” , 공공조형물의 난립을 방지하고 조화로운 문화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봉화군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등에 관한 조례안” 등 지역주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입법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엄기섭 의원은 “의정봉사대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열린의회』『듣는의정』 『뛰는의원』으로 한 차원 높은 의정활동에 힘을 싣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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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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