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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Wee센터, <가족 힐링 데이> 부스 운영

졸업 축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 Wee센터(센터장 김성완)는 졸업시즌을 맞아 1월 6일 울진초를 시작으로 죽변초, 울진남부초, 매화중, 기성중, 노음초, 기성초의 졸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웃리치를 진행하였고 2월 14일까지 후포중, 죽변중, 울진중 등 총 관내 초・중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에게는 적응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부모님께는 자녀이해와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센터의 역할을 알리기 위함이다. 많은 이들이 진로문제, 자녀와의 관계, 친구문제 등으로 고민이 있어도 도움 받는 방법을 모르거나 알아도 상담에 대한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부모님께 센터의 역할과 이용방법을 안내해 관내 학생과 학부모님께서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바라며, 더불어 울진Wee센터는 졸업 축하의 마음을 담아 홍보물품과 리플렛을 전달하고 있다.


 울진Wee센터에서는 졸업식을 시작으로, 올 한해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의 밝은 미소와의 만남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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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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