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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브랜드, 청년이직접만든다!

경북형 청년정책을 상징할 슬로건 및 엠블럼 전국 공모전 실시


경상북도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상징하는 특색 있는 슬로건과 엠블럼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정책 슬로건 및 엠블럼 공모전’을 1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5일간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한글 문구 6자 이내 간결한 구호형태의 슬로건과 시각적으로 이미지화한 형태의 엠블럼으로 경북도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경상북도 홈페이지(도정소식→고시공고) 또는 공모사이트(www.wevity.com), 경상북도 공식 페이스북 공고를 참고하여, 텍스트 또는 이미지 파일 형태로 이메일(kjh1008@dgi.re.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250만원이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슬로건 5건, 엠블럼 3건 등 우수 작품에 수여한다.

경북도는 2020년을 경북 청년정책의 새로운 원년으로 규정하여 지난 1월 2일자로 청년업무 전담부서인 ‘청년정책관’을 신설하는 등 기존 청년 일자리 사업에 청년 문화, 복지, 교육, 여가 등 청년 활동의 전방위적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 및 엠블럼과 함께 힘찬 출발을 할 예정이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경북 청년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할 슬로건과 엠블럼 공모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해주길 부탁드린다”며 “공모에 선정된 슬로건, 엠블럼과 함께 청년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경북형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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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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