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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면 체육회, 정월대보름맞이 사랑의 쌀 기부


영양군 수비면 체육회(회장 김종학)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6일 관내 경로당에 사랑의 쌀 32포대를(1포대 20kg) 전달했다.

수비면 체육회는 2019년 영양군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하는 등 면 체육업무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평소에는 마을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종학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소외된 주민이 없이 모두가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배운석 수비면장은 “한파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육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주민들이 훈훈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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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쓰지 않고 선거는 할 수 없는 것일까?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주무관 권태리 해마다 선거철이 되면 돈과 관련된 선거법 위반 사례에 대한 기사가 신문에 종종 보도되는 것을 보게 된다. 진짜 선거는 돈을 쓰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것일까? 문득 고등학교 시절 학교 임원 선거 때가 생각이 난다. 학교 임원 선거일이 공표·게시되고 전교회장과 전교부회장에 출마할 친구들은 저마다 서로의 얼굴과 기호가 게재된 피켓을 제작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한 친구는 전교 회장에 출마하고자 하였는데, 후보자를 잘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후보자 혼자 준비 하기 힘든 경우가 많기에 친한 무리의 친구들을 간식으로 유혹하여 참모진이라는 이름의 선거인단을 꾸리곤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정치인의 기질이 있었는지 연설문 작성도 없이 연설을 곧잘 하곤 했다. 그래서 후보자 연설에 대한 걱정은 없었기에, 참모진들의 전략은 후보자의 홍보를 잘 하는 것 이였다. 당시의 홍보라는 것은 간단했다. 상대편 후보자가 벽보를 붙이면 우리도 벽보를 붙이고 상대편 후보자가 명함을 돌리면 우리도 명함을 제작하여 유권자에게 돌렸다. 후보자인 친구의 참모인단 수 십 명이 피켓을 들고 각 반을 돌면서 후보자의 이름과 구호를 외치며 선거운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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