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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축산면 경정2리항 내 해상추락 차량 발생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14일 01:54경 경북 영덕 축산면 경정2리항 내에서 승용차 1대가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사고현장으로 축산파출소 경찰관들을 출동 하였으며, 다행히 차량에는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소유주는 주차해 놓은 차량의 사이드브레이크를 확실히 채우지 않아 차량이 해상으로 미끌려 내려갔다고 전했다.


 추락한 차량은 축산파출소 경찰관과 마을주민이 합동으로 크래인 등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육상으로 인양했다.


  이와 관련 울진해경 관계자는 “ 항내 해양오염사항은 없었으며, 관광객들이 항구에 주차때는 차량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한 곳에 주차하고, 차량의 안전장치를 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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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북면119안전센터 소방장 안진섭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에는 화재발생이 다른 계절 보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에서의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유사시 어떤 대피시설이 있는지 알고 있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우리가 평소에 모르거나 무관심하게 생각하는 경량칸막이 대피공간의 유무는 매우 중요하다. 경량칸막이란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현관이 아닌 이웃집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든 비상탈출구다.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의 경계벽을 파괴하기 쉽도록 경량칸막이를 설치하도록 의무화 됐다. 2005년 이후 시공하는 공동주택은 경량칸막이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대피공간 혹은 하향식 피난구를 둬야 한다. 경량칸막이는 계단식의 경우 옆집과 닿는 부분에 하나씩 설치돼 있으며, 복도식은 양쪽에 설치돼 있다. 경량칸막이는 약 9㎜가량의 석고보드 재질 등으로 만들어져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쉽게 파괴할 수 있어 위급한 상황에 안전한 옆집으로의 대피를 도와주는 시설임에도 일부 가정에서는 발코니 벽면에 수납장을 설치해 이용하는 경우가 있어 위급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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