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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근해자망협회장(오대호 선주) 영덕대게 기부

생활치료센터 의료진과 행정요원에게 전달

 

김동식 강구근해자망협회장(오대호 선주)이 8일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인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에 영덕박달대게 20box(8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박달대게는 생활치료센터 의료진과 행정요원에게 전달됐다.

 김동식협회장은 영덕군 강구항에서 대게조업 및 유통업에 40년이상 종사하고 있는 영덕대게의 산증인이며, 지역특산물인 영덕대게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평소에도 영덕대게 홍보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적극 봉사하고, 영덕대게 홍보와 보존에 늘 힘쓰겠다”고 전하며 “생활치료센터에서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희생하는 많은 분들에게 영덕 특산물인 대게를 보내 영덕의 맛을 음미했으면 좋겠다. 군민의 한사람으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형성 주민복지과장은 “우리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치료를 위해 최일선에서 희생하는 의료진들에게 영덕의 자랑인 영덕대게를 아낌없이 지원한 김동식협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피로가 누적된 의료진들에게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격려가 될 것을 믿는다. 영덕과 맛으로 맺어진 인연과 영덕주민과의 정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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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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