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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초 한국 찌아찌아 문화교류협회와 업무협약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학생의 인성 함양과 홍익인간의 이념 실천


봉화초등학교(교장 장극봉)는 5월 20일 한국 찌아찌아협회(회장 김한란)과 학생의 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협약은 원격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봉화초는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에게 업무 연한이 끝났으나 충분히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컴퓨터 및 정보통신기기를 기증하기로 했으며, 한국 찌아찌아 문화교류협회는 봉화초와 찌아찌아족 학생 간 소통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봉화초는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학생의 바른 인성 교육을 실천하고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 할 수 있게 되었다. 

장극봉 교장은 한국 찌아찌아협회와 함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며,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의 문화 계승과 한글 보급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 찌아찌아협회와 김한란 협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봉화초와 찌아찌아족 학생 간 교류가 미래에 국가 간 교류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봉화초는 상, 하반기 중 1회, 총 2회에 걸쳐 정보통신기기를 기증하기로 했으며, 봉화초-찌아찌아족 학생 간 편지쓰기 및 화상 통화 등 학생 간 교류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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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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