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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초 ․ 중등 현장맞춤형 장학지원단 연수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 교육공동체의 배움, 성장, 미래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5월 25일(월)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청송교육지원청 단위 장학지원단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 초·중등 현장맞춤형 장학지원단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달전초등학교 서정희 교장선생님의  ‘수업 보기와 대화하기’ 라는 주제강의와 청송교육지원청의 현장 장학 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송교육지원청에서는 현장 맞춤형 장학지원단 38명(청송지역 초·중등 교장, 교감, 장학사, 수업선도교사로 구성)을 조직해 학교의 현안 문제를 지원하고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수업 컨설팅을 실시한다.

  연수에 참가한  **중학교 교감 **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사회가 급변하는 시기에 학교 현장과 소통하면서 학교의 요구에 부응하는 장학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함께 집단지성을 모으는 기회가 되어 참으로 유용한 연수였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기한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미래사회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면서 학생활동중심수업을 위한 다양한 현장맞춤형 장학지원에 장학지원단이 핵심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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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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