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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5월 개학은 처음이지?

등교개학을 하여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다

 

소천초등학교(교장 최완식)는 2020년 5월 25일 전교생이 등교개학을 실시했다. 본교와 분교 재학생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로 학부모와 교직원의 의견 수렴후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등교수업을 실시했다. 

최완식 교장은 아침 일찍 출근하여 본교, 분교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직접 살폈으며, 학생들을 만나 등교개학의 기쁨을 함께 했다. 두음분교 3명, 임기분교 1명 으로 총 4명이 입학을 했으며 입학생들을 축하해 주었다. 

‘반갑다. 친구야 ! 보고 싶었다. 얘들아 !’라는 문구의 현수막에 새겨 교문 앞에 내걸어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함께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어 이에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등교개학시 학생들과 교직원의 발열체크, 손소독후 교실에 입실했으며 손씻기 지도법, 교실에서 학생책상 거리두기, 이동시 학생들간의 거리두기,  급식실에서의 예절교육 등 코로나 19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지도하였다. 

4학년 박OO 학생은 “학교에서 열을 재고 손소독도 하고 학생들과의 거리두기 등 여러 가지 복잡하고 정신이 없었지만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고 등교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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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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