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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중소벤처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포함 24억 확보로 지역 대표 브랜드 양성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김명옥)가 지난 22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비R&D) 기업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포함 24억 원을 확보했다.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는 영덕군이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로하스 수산식품거점단지 내 위치한 곳으로 영덕 대표 수산식품 영덕청어 고차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육성 하는 곳이다. 

 영덕군은 공모 선정으로 지역 수산 기업 지원과 지역 인재양성을 할 수 있게 됐다. 세부내용으로는 기업지원 기회가 부족한 영덕군 내 수산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포장디자인, 국내외 제품전시회, 바이어상담, 프로모션)과 홍보지원(기업 홈페이지, CI, 카달로그, 파워링크)을 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수산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환경 조성과 일자리 연계 사업도 수행하게 됐다. 

 이와 함께, 영덕수산업을 1차 단순생산에서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특산물(영덕 청어) 국내외 시장선점, HMR 가공식품 개발 및 보편화 등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덕 청어를 대표브랜드로 양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재생효과를 달성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최종선정으로 영덕지역 기업에 대한 기업지원과 체계적인 수산전문교육 확대로 지역인재를 양성하여 일자리 창출 및 관련기업 역량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수립·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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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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