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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정책기획담당관 농촌일손돕기 나서

강구면 오포리 토마토 농원에 직원 12명 참여


영덕군 정책기획담당관은 지난 2일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토마토 농원을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농번기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으로 이날 12명의 직원들은 토마토 줄기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정태용 농장주는 “어느 때보다 일손 구하기가 힘든 시기에 군청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일을 도와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오늘의 도움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운찬 정책기획담당관은 “다행히 날씨가 크게 덥지 않아 빠른 시간에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도 주고, 오랜만에 직원들과 단합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였다. 앞으로 어려움이 있는 지역 농가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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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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