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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공무직노동조합 생수 기부

국가긴급재난지원금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생수 지원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조영철)이 지난2일 군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생수 100박스를 영덕군 드림스타트에 기탁했다. 

 조합원들은 지역경기 활성화와 기부 문화 지역 확산을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일부를 모아 생수를 구입했으며, 특히 아동들이 학교 등교 시 생수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다.

 기부한 생수는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하는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돼 더워지는 날씨에 취약계층 아이들의 전염병 예방과 식수음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은 공무직 권익 향상을 위한 노조활동 이외에도 지역특산품 홍보캠페인, 지역 행사 무료 차 봉사 등 지역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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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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