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3 (토)

  • 흐림동두천 20.9℃
  • 흐림강릉 22.2℃
  • 흐림서울 23.5℃
  • 대전 23.7℃
  • 대구 20.4℃
  • 울산 22.7℃
  • 광주 22.7℃
  • 흐림부산 22.9℃
  • 흐림고창 21.9℃
  • 흐림제주 22.9℃
  • 흐림강화 18.8℃
  • 흐림보은 22.1℃
  • 흐림금산 22.6℃
  • 흐림강진군 22.1℃
  • 흐림경주시 20.7℃
  • 흐림거제 22.6℃
기상청 제공

울진교육지원청, 2020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연수 개최

폭력없는 학교생활, 우리 모두의 관심으로 이뤄가요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은 6월 2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연수와 이어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심의위원회는‘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학교폭력 사안 심의 업무가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23명 심의위원을 구성해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식 이후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회 운영 및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처리 절차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성완 위원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번 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 소위원회 심의·의결 위임 권한 부여 등 2개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함으로서 학교폭력 심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현장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남병훈 교육장은 “2020학년도부터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전문적이고 객관적으로 학교폭력을 처리해 신뢰받는 울진교육지원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