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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제239회 임시회 개최

부의장에 김정희 의원 선출, 의장 선거는 재공고 후 다시 실시


울진군의회(장시원 의장)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9회 울진군의회 임시회를 1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제8대 울진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여, 의장 선거는 장유덕 의원의 사퇴로 김창오 의원 1인에 대해 투표하였으나,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해 재공고 후 다시 선거를 실시하게 되었다. 

 부의장에는 결선투표 끝에 김정희 의원 4표, 장선용 의원 3표, 무효 1표로 김정희 의원이 선출됐다. 

 그리고 「울진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을 심의・의결 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정희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남은 후반기 2년동안 군민들을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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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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