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5℃
  • 흐림강릉 22.3℃
  • 서울 24.8℃
  • 대전 23.7℃
  • 천둥번개대구 24.3℃
  • 울산 25.5℃
  • 광주 23.9℃
  • 부산 25.1℃
  • 흐림고창 24.3℃
  • 흐림제주 31.5℃
  • 흐림강화 24.3℃
  • 흐림보은 22.4℃
  • 흐림금산 23.9℃
  • 흐림강진군 26.0℃
  • 흐림경주시 23.1℃
  • 흐림거제 26.2℃
기상청 제공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

다양한 사업으로 안정적인 정착 및 지역 공동체 사회 만들기 노력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다양하게 펼치면서 군민과 함께 어우러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월 한 달간 청소년수련관 실내집회장에서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부부교육(매주 수요일)과 퀼트가방 만들기(매주 금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성평등 부부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부부 아름다운 동행”은 자신과 배우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부부관계 확립을 통한 행복한 가정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1일(수) 교육에는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학 박사인 장흔성 센터장의 강연과 부부가 함께하는 도마 만들기, 영화 함께 보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양 교육인 “퀼트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에서 취미생활을 통한 정서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첫날인 지난 7일(금) 참가자들은 퀼트 도구 알아보기, 스티치의 기초배우기, 핀쿠션 및 가방 만들기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도 청송군은 한국어교육과 찾아가는 우리말 공부방,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정착지원금 지원, 방문교육서비스 등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문화 다양성이 인정되는 지역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존중받으며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진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