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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체육회, 광장운동프로그램 운영


봉화군체육회(회장 홍승철)는 지난 5월부터 내성천 축제장 주무대에서 광장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실내체육활동이 부족해진 군민들의 체력증진 및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광장운동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봉화군체육회지도자의 지도하에 국학기공체조, 어르신체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시 코로나19의 확산예방 차원에서 참여자 간 거리두기, 참여자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홍승철 봉화군체육회장은 “관내 코로나-19의 확산이 진정세에 머무르는 상황에서 기획된 실외체육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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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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