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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중학교 “마음성장학교 운영”

 
소천중학교(교장 권중섭)는 지난 7월 2일(목) 전체 1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 

작년에 이어 다시 운영하게 된 이날의 교육은 「학생안전생활부」 주최로 초청된「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마음성장학교’는 봉화군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예방의 효과적 접근을 위해 학교기반의 정신건강 사업을 실시한다는 목표로 교육이 필요한 학교의 요청으로 운영된다. 최근 코로나-19 대응에 지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굳건하게 할 절실한 필요가 있다는 시점에서 ‘마음성장학교’의 운영으로 매우 효과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크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2m 간격으로 나뉘어 앉아 강당에서 실시된 교육은 5교시 「마음 들여다보기」, 6교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순차적으로 실시되었다. 자신의 위축된 마음을 건강하게 보듬기 위한 활동과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과 ‘자해’와 같은 정신건강의 아픔을 예방하고 스스로 치유하기 위한 방법들을 배우고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마음성장학교’의 교육활동에 대해 본교 권중섭 교장은 “학생들이 이 교육을 통해 선․후배간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상처를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함으로써 갈등상황과 감정의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하였으며, 교육활동에 참여한 윤예담(3학년)학생은 “청소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행동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지금부터는 주위에 그런 행동을 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굉장히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고 했으며 장윤하(2학년)학생은 수업내용에서 ‘자해’는 ‘관심받고 싶어서 자신에게 상처를 내는 것이 힘들 것 같아서 하는 거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자신의 정신적 고통과 비교하여 생각을 많이 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얼마나 더 있는지 찾으면 위로를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소윤(1학년)학생은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존중감을 느꼈고, 여러 가지 체험을 해보면서 평소에 나도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는데 기기에 대한 심각성을 느꼈으며 조절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자신의 교육참가자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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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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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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