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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추석특별방역 및 군민생활안정 대책 추진

-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연휴 위한 대책 수립 및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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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군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특별방역 및 군민생활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마지막 날까지 추진한다.
 
 명절 전 문화·관광·복지시설 등 다중집합장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특히 추석 연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교통시설 ▲성묘·봉안시설 ▲전통시장 등은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확진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반을 구성해 비상상황에 24시간 대응하고 선별진료소도 정상 운영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운영하여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대책도 추진하고 있으며,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구성, 관계 기관 합동으로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중소기업에는 추석자금을 지원해 근로자 임금체불을 예방하는 한편 캐시백이 지급되는 지역사랑 상품권 홍보를 강화하고 내 고장 상품 이용하기 판촉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공직자 및 기관․단체 합동으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군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지급하는 『울진군 재난기본소득』을 추석 전에 지급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14일부터 읍면별로 신청 받고 있다.

 이외에도 ▲특별교통대책 ▲환경정비대책 ▲재해재난관리대책 ▲도로관리대책 등 중점 분야별로 명절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여건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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