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1 (월)

  • 맑음동두천 23.8℃
  • 구름조금강릉 21.5℃
  • 구름조금서울 25.0℃
  • 구름조금대전 23.4℃
  • 구름조금대구 23.6℃
  • 맑음울산 21.1℃
  • 맑음광주 24.1℃
  • 맑음부산 23.9℃
  • 맑음고창 23.2℃
  • 구름조금제주 23.6℃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2.3℃
  • 구름조금금산 23.0℃
  • 맑음강진군 25.2℃
  • 구름조금경주시 22.0℃
  • 맑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물풍선 맞추기로 코로나 스트레스 날려버리기!

URL복사

물야중학교(교장 박흥서)는 9월 19일(금),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원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과 물풍선 맞추기 놀이를 통한 스트레스 날리기 행사를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마음성장학교로 지정된 물야중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청소년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기반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죽음 원인 1위가 자살로, 경상북도는 전국 2위의 심각한 상황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자살 예방 교육은 필요하고 중요하다. 교육 후 가진 물풍선 맞추기 놀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을 보냈다.

 물야중학교 박흥서 교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부담과 가정, 교우 관계에서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잘 풀지 못하면, 충동적, 감정적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는데, 선생님들이 이를 사전에 잘 파악하고 개입할 수 있도록 도움 받은 고마운 시간이었다”고 했으며, 3학년 유한성 학생은 “청소년기를 함께 공부하고 보내는 친구들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물풍선 맞추기 놀이를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려 좋았다”고 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추석에는 안전을 선물하세요.
울진소방서 죽변119안전센터 소방장 김경렬 연이은 태풍으로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낀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이웃에게 드릴 추석 명절선물을 고민하게 되지만 코로나19로 정부에서 고향 방문과 성묘 자제를 권고하고 힘들어진 형편에 마음만큼 좋은 선물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무엇보다 안전한 삶을 위한 사전준비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요즘,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인명피해 방지에 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소방시설로서 연기를 감지해 음향장치를 통해 경보를 울림으로써 화재사실을 알려준다. 소화기는 화재발생 시 초기진압에 도움을 주는 소방시설로 소화기 한 대를 비치해 두는 것은 소방차 한 대를 곁에 두는 것과 같다. 주택화재 인명·재산피해 저감을 위해 『화재예방,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지난 2017년 2월부터 모든 주택(아파트,기숙사 제외)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 되었다. 이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