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10.3℃
  • 구름많음서울 6.4℃
  • 흐림대전 8.4℃
  • 구름조금대구 11.7℃
  • 맑음울산 12.7℃
  • 흐림광주 10.0℃
  • 구름조금부산 13.0℃
  • 흐림고창 9.2℃
  • 흐림제주 12.0℃
  • 구름조금강화 6.4℃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11.5℃
  • 구름많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 언택트 행사로 꽃피운다

- 4일간 글로벌 특강, 대담, 자동차영화관 진행, 비즈매칭은 30일까지 -

URL복사
 
영덕군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를 개최한다. 
작년 10월, 2019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로 첫 번째 막을 올린 본 행사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산업의 강점인 로봇애니메이션을 부각시킨 국제로봇필름박람회이다. 

 지난해 제1회 막을 올린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는 제1회 행사에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급하게 행사와 장소가 변경되고, 규모가 축소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프랑스, 미국, 크로아티아, 베트남 등 세계 6개국 44개사에서 참가한 62명의 애니메이션 제작관계자들을 비롯해 24개 국내외 대학에서 240명의 만화애니메이션 관련학과 대학생, 대학원생, 교수들이 참가해 한국 애니메이션과 세계를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국내 기업들과 프랑스 기업 및 미디어사와 MOU와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두는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

 영덕군은 2019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가 국내․외 애니메이션 업계에 영덕을 인식시키는 바탕이 됐다고 판단하고, 제2회를 맞이하는 행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이희진 영덕군수와 함께 「로보트 태권V」와 「우뢰매」 감독인 김청기 감독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아 조직위원회와 자문위원단을 재구성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조직위원회와 자문위원단에는 캐릭터전문잡지사인 아이러브캐릭터의 최영균 소장, 카카오페이지 계열사인 RS미디어 손병태 대표,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남진규 회장을 비롯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경일대, 목원대 등 관련학과 교수진들까지 함께해 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가 더욱 탄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는 진행방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비대면 오프라인 방식을 결합한 언택트 행사로 개최된다. 

 주요 행사들은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와 ZOOM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제공된다. 특히 첫 날에는 온라인 개막식과 함께 「로봇애니메이션!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타이틀로 2D 스톱모션 제작방식을 대표하는 중앙애니메이션 한태식 대표와 3D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퍼니플럭스의 이용호 부사장이 출연하는 방송 대담 프로그램 형식의 콘텐츠로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둘째 날에는 현재 국내에서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엄마까투리, 슈퍼윙스 등의 애니메이션 제작자 및 관계자들의 ‘로봇 애니 토크 콘서트’가 계획되어 있으며,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은 각각 미국, 프랑스, 아시아 로봇 애니메이션 글로벌 특강도 생중계 할 예정으로 로봇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재미와 전문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글로벌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에서는 영화주간을 맞아 비대면 자동차 영화관이 운영된다. 
페어기간인 4일 동안 매일 저녁 6시 30분, 8시 30분 두 타임씩 영화가 제공되며, 대면접촉을 최소화를 위해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 홈페이지(www.riffy.kr)를 통한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동시에 진행한다. 부모세대에게 7~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로보트 태권 V」에서부터 「고고다이노」와 같이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신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시대의 애니메이션을 상영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덕군은 자동차 영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팝콘과 음료 등이 담긴 기프트백을 제공할 예정으로 한 해 동안 코로나19와 역대 최장 장마 등으로 지친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짧게나마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4차 산업시대에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며 “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덕의 새로운 지역특화산업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애니메이션 산업을 꾸준히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갑작스런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하세요.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사 최준석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몸과 어깨가 움츠러드는 쌀쌀한 겨울이 다가왔다. 10월 이후 기온이 급격히 내려감에 따라 우리 신체의 혈관은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순환기계통인 심·뇌혈관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그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전체 사망원인의 24.3%를 차지하고, 인구 10만명당 45.8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게 하는 질환으로, 갑작스런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이어지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반면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마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언어 및 시각장애, 현기증, 심한 두통 등 여러 가지 신경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