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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비상구로 ‘불나면 대피먼저’ 하세요!

▲기고문 – 황귀영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많은 회사, 점포들이 문을 닫거나, 가동중지 되는 산업시설이 증가할 것이다. 이런 때 일수록 자동적으로 화재를 감지하거나, 경보설비 등 사람을 대신하여 화재 시 자동적으로 소화하거나, 소방관서에 화재신고가 될 수 있는 시설 등의 관리 및 이상 유무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할 때이다. 울진소방서에서도 추석연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감소를 위해 연휴기간 가동 중지 예정인 산업시설(공장, 창고),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요양병원, 영화관)등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전화컨설팅 및 비대면 화재조사를 진행하여 산업시설 및 자율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최근 화재 시 행동요령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1위는 119 신고, 2위는 소화기로 불끄기, 3위가 집 밖으로 대피가 선정됐다. 이는 화재가 발생했을 시 국민들의 인식 속에는 신속한 대피보다 119신고나 초기진화가 먼저라는 생각 때문에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 때문이라도 ‘불나면 대피 먼저’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화재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비상구에 달려있다. 화재 발생 현장에서 예측할 수 없는 위험요인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면,

울진소방서, 안전한 추석 명절 준비 필수품, 주택용 소방시설

▲(기고문 – 김진욱 울진소방서장)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축된 사회적 분위기, 경기침체와 더불어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겪으신 분들에게 먼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태풍으로 힘들었던 여름이 지나가고, 우리 고유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 하지만 올해 추석은 예년과 다른 분위기가 될 것 같다.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방문 자제”, “비대면 추석명절 보내기” 등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정부의 권고에 따라 이번 추석명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에 머무르는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 주거·생활공간 위주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노력이 그 어느 때 보다 매우 중요하다. 경상북도 화재발생통계에 따라 5년간 추석 연휴기간 화재를 보면, 총101 건으로 8명의 인명피해(부상)와 2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23.7%(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37.6%(38건)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중, 쓰레기소각, 전기·기계등 사용 부주의 등 가정 내에서 크고 작은 부주의에 의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주택 내 화기취급 시, 가스기구 사용 중에는

울진소방서, 추석에는 안전을 선물하세요.

울진소방서 죽변119안전센터 소방장 김경렬 연이은 태풍으로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낀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이웃에게 드릴 추석 명절선물을 고민하게 되지만 코로나19로 정부에서 고향 방문과 성묘 자제를 권고하고 힘들어진 형편에 마음만큼 좋은 선물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무엇보다 안전한 삶을 위한 사전준비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요즘,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인명피해 방지에 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소방시설로서 연기를 감지해 음향장치를 통해 경보를 울림으로써 화재사실을 알려준다. 소화기는 화재발생 시 초기진압에 도움을 주는 소방시설로 소화기 한 대를 비치해 두는 것은 소방차 한 대를 곁에 두는 것과 같다. 주택화재 인명·재산피해 저감을 위해 『화재예방,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지난 2017년 2월부터 모든 주택(아파트,기숙사 제외)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 되었다. 이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울진소방서, 언제 어디서나 추석에도‘불나면 대피먼저’

울진소방서 북면119안전센터 소방사 이효정 유난히 긴 장마와 8월 여름 태풍 바비로 시작해 9월 마이삭·하이선을 거쳐 전통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풍습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건조한 계절 가을이라는 점, 긴 연휴로 인해 쉽게 방심할 수 있기에 화재 발생확률이 더욱 높아졌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추석 연휴 기간 평균 500건이 넘는 화재 및 40억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하여 평소보다 더욱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울진소방서에서는 화재 안전관리를 위한 홍보방안으로‘불나면 대피먼저’라는 문구를 강조했다. 여기서 화재 발생 시 대피를 위한 방법이란1. 불과 연기를 보면 비상벨을 누르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화재 발생상황을 알린다.2.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벽을 짚으며 낮은 자세로 대피한다.3.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119에 신고한다.4. 화재 시 엘리베이터 이용보다는 계단을 이용해 대피한다. 등이 중요시 된다. 또한 기본적인 소화기 사용법이 도움이 되고, 일상생활에서 가스밸브 잠금 확인 등 쉽게 놓칠 수 있는 사소한 부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특별한 해 추석명절인 만큼 적

울진소방서, 불나면 대피 먼저 그러나 침착하게...

- 생명보다 소중한 자산은 없다 -

울진소방서 온정119안전센터 소방사 서동현 불이야! 소릴 듣는다면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일단 불이 나면 인간은 이성적인 판단하기 어렵다. 소위 말하는 패닉이 올 수 있다. 패닉이 오면 우왕좌왕 하다가 연기에 질식이 될 수 도 있고 지반이 무너지는 건물 속 떨어지는 낙하물에 크게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사전에 화재의식을 고취시킨다면 보다 발빠르고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각종 언론에 보도된 화재 사건을 계기로 화재 시 간단한 대처요령을 알아보자. 물론 소화기나 물 등을 이용해 불을 신속하게 끄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화재피해 확산속도는 인간이 예상한 거보다 훨씬 빠르게 지나간다. 따라서 이미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아 오른다면 자력으로 불을 끄려는 시도는 신중해야 한다. 자칫 유독가스에 질식할 수 있다. 이땐 출구를 찾아 신속하게 빠져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출구를 찾는 것이 여의치 못해 대피하는 것이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땐 어디에서 공기를 확보할 수 있을 지 살펴봐야 한다. 목표는 창문이나 옥상, 베란다, 계단 등이다. 무조건 연기가 없는 곳으로 목적

울진소방서, 추석 연휴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숙지 및 화재 예방을 철저히

울진소방서 울진119안전센터 소방사 윤승현 추석 연휴는 많은 사람들이 이동함에 따라, 화재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이다. 따라서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숙지와 화재 예방을 철저히 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 나면 대피먼저”대부분의 사람들은 화재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119에 신고하기,소화기로 화재진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화재라도 소화 하던 중 예상치 못한 불길이 번지거나 유독가스로 인해 인명피해가 야기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불이 나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후 신고와 화재 진압을 실시해야한다. 외부에서 실내로 대피 시에는 현관문 등을 열었을 때 연기가 올라오고 있거나 복도에 연기가 가득 차 있을 때 외부연기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문을 닫고 젖은 수건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은 후 화장실 등 물이 있는 곳으로 대피하여야 하며. 베란다 등에서 연기가 실내로 들어와 외부로 대피 할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현관문을 반드시 닫고 외부로 대피하여야 한다. 이는 산소공급을 차단하여 불이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재 발생 전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 화재 발생 전

울진소방서, 한가위 나는 우리 가족의 안전 지킴이

울진소방서 북면119안전센터 소방사 김상용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최근 태풍,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추석하면 가족들이 다같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해먹는 장면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평상시보다 요리를 많이 하게 되면서 화기의 사용이 많아지고 그에 따른 화재 발생의 위험도 커지게 된다. 최근 5년간 명절기간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가 평상시 대비 4%가 증가하였고, 화재 원인 또한 음식물 조리 등에 의한 화재가 평상시 대비 7.3% 증가하였다. 화재발생시 소방관들이 출동하여 신속하게 도움을 주지만 내가 먼저 화재 예방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숙지하고 있으면 우리 가족의 안전을 누구보다 먼저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로 화재 예방에 관한 것이다. 음식을 조리할 때 특히 화기를 사용할 때 주변에 탈 수 있는 물건들을 두지 않는 것이다. 조리하기 전 화기 주변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화재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화기사용 중에는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화기 주변에는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해 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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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갑작스런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하세요.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사 최준석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몸과 어깨가 움츠러드는 쌀쌀한 겨울이 다가왔다. 10월 이후 기온이 급격히 내려감에 따라 우리 신체의 혈관은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순환기계통인 심·뇌혈관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그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전체 사망원인의 24.3%를 차지하고, 인구 10만명당 45.8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게 하는 질환으로, 갑작스런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이어지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반면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마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언어 및 시각장애, 현기증, 심한 두통 등 여러 가지 신경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