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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지정예고

안동시는 옛 조상들이 남겨준 소중한 문화유산인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이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민속문화재에서 국가지정문화재인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예고됐다고 밝혔다.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은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1~1570)이 출생한 곳으로 그의 조부인 노송정(老松亭) 이계양(1424~1488)이 1454년(단종 2년)에 건립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내용은 퇴계 이황의 온계전거사적(溫溪奠居事蹟)과 송계 신용계가 지은 이계양의 묘갈명(墓碣銘) 등에 상세히 기록돼 있다. 이 종택은 본채와 별당채(노송정), 대문채(성임문), 사당으로 구성돼 있는 등 경북 안동 지방 상류주택의 전형적인 형식을 따르고 있다. 즉, 종택의 중심인 본채는 안동 지방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ㅁ자형 평면구성을 가지며, 정면 오른쪽에는 사랑공간이 자리하는 등 전체적으로 남녀공간이 확실히 구분되도록 배치했다. 특히 대문채를 들어서면 본채에 딸린 사랑채가 있으며 그 오른쪽에 독립된 사랑 영역인 노송정이 별당채 형식으로 따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사랑 영역의 일부 기능이 분리된 것은 16세기 사랑영역의 확대와 분화, 제례기능이 특화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기 때문에 특별한

경북 동해안, 등대주변 해양문화공간 조성 본격화

해안지역에 위치한 등대는 지역내에서도 우수한 경관을 보유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지만, 휴게, 편의시설 등이 미흡해 잠시 스쳐가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경관이 우수한 등대지역을 거점으로 정부의‘해양관광․레저 진흥 정책’과 연계한 동해안 발전의 핵심콘텐츠로‘경북 동해안 등대콘텐츠 관광명소화 방안 용역’을 지난해 3월 완료하고 등대주변 해양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8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사업비 49억원, 올해 사업비 56억원을 확보했다. 1단계 사업으로 체류형 등대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동해안의 경관이 우수한 ▲ 포항 여남갑 등대 ▲ 양포등대 ▲ 경주 송대말 등대 ▲ 영덕 병곡항 등대 ▲ 울진 후포등대 ▲ 울릉 행남 등대 ▲ 국립등대교육원 조성(해양수산부) 등 총 7개소를 ‘등대콘텐츠 거점지역’으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포항 북구 여남동 10만㎡부지에 조성되는‘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 사업’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140억원을 투입하며 기존 포항크루즈와 영일대 해수욕장, 영일대, 환호해맞이공원을 연계해 전망대, 해안둘레길,

후포수협,공공시설 철거현장 무단방치

관광미항 후포항이미지 실추(失墜)

관광미항 울진군 후포항의 이미지가 실추(失墜)되고 있어 말썽이다. 울진군 후포 수협의 공공시설 철거현장이 안전시설 미비로 무단으로 방치되고 있다. 후포항의 중심 관문인 이곳은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곳이다. 사업 시행자측은 이곳에 공사안내판을 비롯한 철거이후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신변 안전을 위한 공사현장과 구분되는 기초적인 안전시설을 감독 및 설치해야 하나, 현장에서는 그런 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았고, 현장도 다분히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분진 먼지가 날려오는등 무단으로 철거현장이 방치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을 수 없었다.수협은 지역어민들의 공공복리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그러면 사업 시행 첫 단계부터 ▲이곳에 무엇을 왜 어떻게 하여 시설을 다시 신축하게 되며, 보다 나은 공공복리 사업을 한다고 알리고, 사업 시설현장을 우선적으로 잘 관리하여 어민 및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업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할 것이다.그렇지만 이 현장은 ▶철거공사에서부터 민원발생으로 지방신문으로부터 지적을 받는등 사업시행 첫 단계부터 빗나가고 있었다.후포수협측은 어민과 지역민의 공공복리 숙원사업을 진행하며, 사업성격에 맞는 공공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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