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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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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나누는 청송”

청송군청소년수련관,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선정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도 꿈의 오케스트라” 공모사업에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이 예비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 향유의 저변이 열악한 지역이나 문화소외계층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정신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격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음악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예비거점기관 선정은 지난 8개월간의 사전 준비 과정을 통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와 관계자 인터뷰 등의 과정을 거쳐 확정되었으며, 전국적으로는 청송군청소년수련관과 (재)구리문화재단 2개소가 2020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21년도부터 신규거점기관으로 활동이 시작되면 최소 1억원에서 최대 1억8천만원 사이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되며, 향후 6년간 매년 국비지원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음악전문 강사 초빙 교육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질 높은 클래식 음악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고 본격적인 오케스트라 활동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단 관련 행사 예산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청송군은 ‘음악을 통한 아이들의 성장’은 ‘

구미시, 2020 구미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문화도시와 예술거버넌스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구미시와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는 구미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오는 11월 27일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와 함께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새로운 전략과 실천’의 주제로 진행한 포럼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서 ‘문화도시와 예술거버넌스’ 주제로 개최된다. 첫 시작은 호주의 디킨대학교 루스 렌츠러(Ruth Rentschler) 교수가 “City and the Arts Governance” 관련하여 현지 온라인을 통한 국외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박신의 교수(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경희대학교)가 “문화예술과 도시재생”을 발표하며, 장웅조 교수(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의 “문화예술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지역문화재단의 역할”과 최혜자 대표(문화디자인 자리)의 “문화도시 중심, 거버넌스”에 대하여 발표가 이어진다. 이 외에도 안채린 교수(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박승희 교수(영남대학교), 이민하 교수(중앙대학교 융합교양학부), 안희철 대표(공연예술보호구역 아트벙커)의 토론과 질문이 민정아 교수(성균관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봉화의 정서를 창작 봉화아리랑으로 노래해 눈낄!

봉화의 소리꾼 강연분 씨

“뙤약볕 아래 종일 국화밭에서 일하고 나면 저녁에는 몸이 녹초가 되지만, 우리 민요 한 곡조 부르다 보면 어느새 삶의 활력을 느끼게 돼요” 봉화군 명호면에서 20여 년째 국화를 재배하며, 우리 민요에 푹빠져 봉화의 정서를 아리랑에 담아 첫 창작 음반까지 발표하게 된 국화농원국태 강연분(여, 62세) 대표의 말이다. 강연분 씨는 어릴때부터 타고난 재능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우리 민요를 노래한 것은 10여 년 전으로, 더 이상 미루면 하고 싶은 것을 못한다는 위기감에서 주변의 선생님들을 찾아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독학도 하면서 민요를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강연분 씨의 끊임없는 우리 가락에 대한 열정과 도전은 그동안 지역의 크고 작은 노래자랑대회에서 끼를 발산하는 기회가 되었고, 올해 들어선 봉화의 소리를 연구하는 모임인 봉화아리랑소리보존회(회장 강연분, 회원 22명)의 설립으로 이어졌으며, 봉화지역의 정서를 창작 음반으로까지 취입하는 성과로 나타나게 되었다. 지난 11월 19일 (사)한국음반저작권협회에도 등록을 마친 봉화아리랑은 6분 40초 길이의 노래로 10개의 본곡과 1개의 후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도소리 이수자 곽동현 씨가 작곡하고 단국대 국문학

구미시, 12월 15일까지 퇴비부숙도 검사 독려

올해 12월 15일까지 퇴비부숙도 검사 완료토록 1,000여 축산농가 공문 발송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구미시에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개정·강화되어 지난 3월 25일부터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검사를 받지 아니한 농가에게 오는 12월 15일까지 검사 독려 공문을 보냈다. 이 제도는 축산농장에서 발생된 가축분뇨는 자체 처리시설(퇴비사)에서 부숙하여 농지에 살포함으로서 덜 부숙된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자연순환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일부 축산농가에서는 퇴비사, 장비 확충 등 제도 준비부족을 우려하여 1년간의 계도기간 부여한 것을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이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대상은 배출시설(축사) 규모가 1,500㎡이상 부숙후기 또는 부숙완료 단계이고, 1,500㎡미만은 부숙중기 이상 단계의 퇴비를 농지에 살포할 수 있다. 검사 주기는 배출시설 허가농장은 6개월에 1회이고, 신고농장은 1년에 1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전량 위탁처리 농가와 하루 300kg 미만의 분뇨를 배출하는 소규모 농가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를 한우로 한산하면 22두 미만이고, 배출시설 면적 기준으로

구미시, 주륵사 폐탑 3차 학술발굴조사 착수

전문조사기관에 의뢰 3차 학술발굴조사 시행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구미시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95호 “주륵사 폐탑” 에 대한 2020년 8월 2차 발굴조사에 이어, 2020년 11월 24일부터 3차 학술발굴조사에 착수하였다. 구미시민에 발굴조사의 성과와 학술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공개행사는 조사가 마무리되는 12월 2일(수요일) 오후 1시경으로 예정하고 있다. 금번 3차 조사는 주륵사 폐탑의 정비․복원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것으로, 발굴조사를 맡은 재단법인 불교문화재연구소(원장 이규정)에서는 주륵사 폐탑의 기단부 해체조사 및 정밀실측, 하부지정시설(탑의 하중을 지탱하기위한 다짐시설)의 범위 및 기법확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륵사지 및 폐탑”은 불교초전지와 가장 근거리에 위치하고, 삼국시대에 처음 축조되어 통일신라시대에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피웠고, 그 법통은 조선시대 초기까지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낙동강 중류유역 불교 전파와 변화, 한국불교사연구에 주목을 받을만한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어, 철저한 고증과 석탑부재를 찾아 원형에 가까운 복원이 필요하다. 이러한 중요성에 따라 구미시에서는 3차에 걸친 발굴조사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1

“2020 울진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료

- 우수 자원 봉사자 유공표창 시상 및 지난 1년 활동 정리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우수자원봉사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울진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덕열)에서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서 행사규모를 간소화하여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의 새로운 변화,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우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유공표창 시상과 함께 지난 1년간의 자원봉사 활동모습 영상을 시청하고 단체사진을 끝으로 기념식을 마무리 했다. 김덕열 자원봉사센터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식을 할 수 없었던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자원봉사로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준 모든 봉사자들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대교 복지정책과장은 “올 한해 호우, 태풍, 코로나 등 각종 재난재해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생각하고 지역에 봉사하는 수호천사 같은 멋진 자원봉사자로 계속해서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타임즈=관리자 기자]

구미시, 2020년 보육발전 유공 시상식 개최

다함께 만들어가는 아이든든 부모행복 보육현장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구미시에서는 2020년 11월 24일(화)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보육발전 유공 수상자 27명과 함께 시상식을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보육업무 유공자 10명에게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을 전수하였으며, 이어 우수 보육교직원 17명에게 구미시장 표창을 수여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매년 보육인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개최되는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2020년 구미시 보육현장의 발전과 영유아의 건전한 육성에 기여한 보육교직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중간에는 “with 코로나시대, 어린이집의 하루”라는 주제로 만든 영상을 시청하며, 코로나19 어린이집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안전하고 빈틈없는 보육현장 방역체계 유지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수상자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 휴원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긴급보육 등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행복하고 학부모들은 안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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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갑작스런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하세요.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사 최준석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몸과 어깨가 움츠러드는 쌀쌀한 겨울이 다가왔다. 10월 이후 기온이 급격히 내려감에 따라 우리 신체의 혈관은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순환기계통인 심·뇌혈관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그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전체 사망원인의 24.3%를 차지하고, 인구 10만명당 45.8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게 하는 질환으로, 갑작스런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이어지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반면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마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언어 및 시각장애, 현기증, 심한 두통 등 여러 가지 신경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