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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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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안소영 작가 초청 북콘서트 개최

시와 노래가 흐르는 이색 북콘서트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15일 예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책 읽는 영덕 2019 안소영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북콘서트는 군민에게 독서의 참된 가치를 알리는 귀한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선정된 책은 안소영 작가의 장편소설인「시인 동주」다. ‘윤동주의 삶과 문학을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북콘서트는 3.1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해졌다. 주로 역사 인물을 소재로 지은 책이 많은 안소영 작가는 「책만 보는 바보」, 「다산의 아버님께」, 「갑신년의 세 친구」, 「시인 동주」 등 다양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펼쳐냈다. 이날 행사는 인디밴드 ‘레드로우’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민족시인 윤동주 영상 상영, 시와 노래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작가와의 질의응답 및 사인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김현성씨가 작곡한 ‘윤동주 시노래’를 부르며 함께 문학을 음미해가는 등,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함께 ‘시인 윤동주의 생애’ 영상 상영을 하고 그의 대표 시들을 전시하여 주제에 더 깊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관람

로봇도 만들고 코딩도 하며 메이커교육을 체험해요

서벽초, 도교육청 지원사업 ‘찾아가는 메이커교육’ 실시해

봉화군 서벽초등학교(교장 박임식)는 11월 19일(화) 오전 9:00~ 12:00,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메이커교육’ 사업은 학생들의 메이커 체험교육 지원을 통하여 메이커교육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읍․면 지역의 원거리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메이커교육프로그램을 확산하기 위하여 도교육청에서 신청을 받아 약 100여개의 초․중등학교 학교를 선정하여 실시되고 있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사회, 경제적 시스템이 변화하며 요구되는 미래 인재상도 변화하고 있다. 창의융합인재육성을 위해 교육현장에서도 STEAM융합교육에서 SW교육으로, 더 나아가 만들기 활동으로 세상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메이커교육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서벽초등학교는 봉화관내 발명교육센터 이종훈 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해 학생들이 관심은 많지만 접해보지 못한 코딩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을 스스로 제작하여 프로그래밍을 하는 ‘움직이는 코딩로봇’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노트북에서 실행시킨 드래그&드롭 방식의 블록형 코딩프로그램을 학생들이 만든 모형에 적용시키면 프로그래밍한대로 움직임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창

영덕군,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평가 대상 수상

영덕군은 지난 18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기관표창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도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경북의 희망!’ 이라는 주제로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경북 자원봉사대회에는 도내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 내빈소개, 시군센터소장입장식, 자원봉사활동영상상영, 환영사, 대회사, 격려사, 축사, 자원봉사대상 및 유공자(단체) 시상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자원봉사활동 연인원 증가율과 자원봉사 우수시책, 공무원자원봉사 활동실적 등 평가기준에서 영덕군은 최고의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6년 대상을 수상한 지 3년만의 쾌거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나래멘토봉사단이 우수단체 표창을 수상했고,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유순연 회장과 손사랑봉사단 박신혜 회장이 자원봉사 유공자로 표창을 받았다. 영덕군과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봉사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포상 추천과 자원봉사리더 워크샵, 우수봉사자 해외선진지연수 등 자원봉사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기관표창을 받은 정규식 영덕부군수는 “8,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태풍피해 복구




겨울철 “영화관 화재” 예방으로 대비하자
여름의 폭염과 잇단 무서운 태풍의 고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월동기가 도래했고, 날씨가 쌀쌀하게 변해 그 어느 때보다 화재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다. 이에 우리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에 신경을 쓰고, 각종 화기를 다룸에 있어 평소보다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의해야 할 때이다. 최근 영화관은 복합영화관(멀티플렉스)의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많은데, 이는 다양한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고층의 형태나 지하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영화관 구조상 유독성의 농연과 가스는 외부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화재 발생시 실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공포감을 느끼게 되고, 다수의 관람객이 비상구로 한 번에 몰리는 병목현상이 생겨 2차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사람들은 화재 발생시 빛을 따라 나가려고 하고, 다수가 움직이는 곳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곳이 확실하지 않은 탈출구라면 다수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된다. 그럼 영화관 화재발생시 어떻게 대피 할까? 첫째, 주변에 소리를 치며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119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둘째, 화재 초진에 중요한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이 보이면 신속하게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한다,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