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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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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19년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9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176개소 현장조사 통한 평가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이·미용업(일반, 피부, 종합 등) 등 지역 이·미용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공중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격년으로 실시하며 짝수(‘18년)해에는 숙박, 목욕업, 세탁업소를 평가하고 홀수(’19년)해에는 이·미용업소가 평가 대상이 된다. 평가대상 업소는 이용업 34개소, 미용업 142개소 등 총 176개소로, 군청 환경위생과 담당직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해당업소 직접 방문하여 현장조사를 통해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영역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모두 3개 영역에 대해 업종별로 27여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항목별 채점을 통한 절대평가 방법으로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평가 후 녹색등급(최우수업소), 황색등급(우수업소), 백색등급(일반관리 대상업소)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단, 평가기준 중 법적준수사항 미 충족 및 2018~2019년 사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 부여를 제한한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영업주들의 수준 높은 고

노래로 듣는 산소카페 청송사과!

청송군, CM송 제작해 청송사과 홍보 발 벗고 나서

“청송사과 CM송” 자연의 햇살 가득 담아서 아삭아삭 기쁨을 드려요! ~청송사과~ 주왕산 이슬 가득 머금은 새콤달콤 청송사과 (오오오) 자연의 선물 청송사과 황금사과 ~황금사과~ 산소카페 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본격적인 사과 수확기에 앞서 “청송사과 CM송”을 제작·활용 하면서 청송사과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과 ‘청송사과’의 우수성 및 차별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청송사과 CM송” 을 특별 기획해 제작하게 되었으며, 완성된 노래는 20초, 30초, 1분, 1분30초 네가지 버전이다. 특히 듣는 사람의 귀를 매료시킬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맑고 깨끗한 산소카페의 이미지와 자연이 만든 명품 청송사과의 특성을 잘 부각시킬 수 있는 가사를 입혀 누구나 한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청송사과 CM송을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으로 지정하고,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에서 어느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받아 휴대전화 벨소리 등으로 사용하게 할 방침이며, 청송사과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 행사, 공연 등에도 널리 활용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청송사과

울진해경, 여름휴가철 처음으로 「사망사고 ZERO」

여름휴가철 ‘16년 2명, ‘17년 1명, ’18년 4명 사망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가 국민안전을 위해 ‘구조중심’으로 업무목표를 전환하고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는 사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결과 올여름 휴가철 연안해역에서 물놀이객 ‘사망사고 ZERO’성과를 거양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안사고예방법 제정이후 연안해역 사고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후 처음으로 거둔 값진 성과이며, 사망자가 없는터라 더욱 의미가 깊다. 울진해경 관내에서는 여름 휴가철(안전관리 강화기간 6.29.~9.8.) 같은 기간 2016년에 2명, 2017년에 1명, 2018년에 4명이 사망해 3년간 7명이 휴가철에 울진관내 연안 바닷가나 갯바위, 방파제(TTP)에서 여가를 즐기다 사망한바 있다. 2018년 부경대학교에서 조사한 ‘2018년 해양종합지수’를 보면 바다에 대한 친숙지수는 72.6점으로 비교적 높은 반면에 안전지수는 50.8점으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사망사고 없는 안전한 연안해역 관리를 위해 울진해경은 최우선 목표를 ‘국민들의 해양안전의식 제고’로 설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먼저, 바다의 특성을 모르는 내륙지방 행락객들을 위하여 관내 사고취약 해역을 지도에 표시한 ‘연안사고 예방 안전맵’을 제작해 상주-영덕 고

영덕군, 9월 17일부터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시작

올해부터 임신부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시작

영덕보건소는 9월 17일부터 2회 접종자(생후 6개월~8세 어린이 중 처음 접종하거나, 과거 2회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를 대상으로 위탁 의료기관 9곳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1회 접종이 필요한 만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달 15일부터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임신부와 태아 및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된다. 다만 발열, 감염증상 또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접종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가능한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영덕아산병원, 영남의원, 김수환내과의원, 서창수외과의원, 서울연합의원, 강구성모의원, 신세계의원, 김연수신경외과의원, 영해 선한가정의학과의원, 권외과의원이다. 연령별 접종 병의원이 다르기 때문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하길 권장하며, 아기수첩, 신분증 등을 꼭 지참해야 한다. 또한 영덕군은 자체예산을 들여 10월 29일부터 (접종시간 9:00 ~ 14:30) 국가 유공자 부부, 의료보호1․2종,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영양군, 관광시설 환경개선 사업 공모 2개소 선정!!

관광 이미지 개선을 통한 영양매력 알리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관광서비스 환경개선 사업에 공모하여 2개소에 총 사업비 4억원(도비 2억원)을 확보하며 영양 관광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영양군으로의 관광객 유인을 위해 절실히 필요하지만 군의 열악한 재정상황 때문에 추진되지 못했던 노후된 관광시설 개보수 사업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특히 공모 준비과정에서 생태공원사업소의 사업 추진 의지와 문화관광과·대티골 지역주민의 협심이 빛을 발했다. 영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의 20년 이상 노후된 안내동과 샤워장 내·외부 시설을 보강해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명예를 유지하면서 전국 최고의 수련 시설로 발돋움하여 이용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일월면 대티골의 노후된 정크아트월 도색 및 조형물 설치를 통한 포토존 설치와 아름다운 숲길 내 교량 정비를 통해 대티골 일대를 젊은 층의 취향을 담은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해 신규 관광객을 유인할 계획이다. 박경해 문화관광과장은 “노후된 관광지의 시설 개선을 통해 영양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