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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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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업회의소 출범 준비 한창

- 읍·면 돌며 회원모집 등 절차 진행 -

영덕군이 농업회의소 출범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군은 지난 11일, 13일, 17일 등 3일간 9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회원모집을 하고 농업회의소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됐으며, 1부는 영덕군농업회의소 설립 추진 경과 설명과 김대헌 평창군농어업회의소 사무국장(11일, 17일)과 윤양진 익산시 농업회의소 사무국장(13일)을 초빙해 농업회의소의 필요성과 운영사례에 대한 설명을 가졌다. 2부는 이희진 영덕군수가 직접 주재했다. 이 군수는 농업인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현장 농업인의 고충을 들었으며, 향후 영덕군 농업 발전방향 및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영덕군 농업회의소가 농업인을 위한 대의기구로 농업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농업인의 지위향상을 위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군농업회의소는 회원을 모집하고, 읍·면 및 품목별 대의원을 선출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이후 정관확정과 임원선출 후 창립총회를 거쳐 연내 출범할 방침이다. 한편, 농업회의소는 시군단위의 기초농업회의소와 시도단위 광역농업회의소, 중앙단위의 전국 농업회의소의 체계를 갖추기 위해 현재까지 전

영덕군민, 지역 경제와 보건의료 가장 우선

- 2019 영덕군 사회조사 결과 -

영덕군민들이 ‘경제’를 가장 핵심적인 지역 발전과제로 바라봤다. ‘2019 영덕군 사회조사 결과자료’에 따르면, 지역발전 핵심과제로 35.1%의 군민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를 꼽았다. 안정된 생활 복지를 위한 복지사업(21.7%), 지역 경제 활성화(20.1%)가 뒤를 이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경제와 관련된 항목을 선택한 군민이 55.2%로 나타나 영덕군민 절반이 지역 과제로 ‘경제’를 우선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영덕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심심상인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녀문화 기록화사업 ▲지역청년이 일하는 협동조합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등 청년 일자리 사업과 ▲사회 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지역에 적합한 영덕형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고용률 73.3%(15~64세), 상용근로자수 5천명, 고용보험피보험자수 5천59명을 달성했으며, 18개 직접일자리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부문별 일자리 실적 5천263명을 달성했다. 지난 10월에는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영덕군민들은 향후

코로나 위기 속 빛난 「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

-‘온택트행사’로 새로운 역사 기록 … 탄탄한 조직위 구성 통해 새 자리매김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개최된 「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비대면 오프라인 방식을 결합한 온택트 행사로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과 부분에서는 결실이 많은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2019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로 첫 번째 막을 올린 본 행사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산업의 강점인 로봇애니메이션을 부각시킨 국제로봇필름박람회로서, 2019년 제1회에서는 프랑스 기업 등을 중심으로 중국 대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국제로봇필름페어의 출발을 알리는 행사가 되었고, 올해는 코로나 위기로 개최 여부가 불확실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필름페어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로보트 태권V」 김청기 감독을 이희진 영덕군수와 함께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초대하고, 국내 유일 캐릭터전문잡지인 아이러브캐릭터의 최영균 소장, 카카오페이지 계열사인 RS미디어 손병태 대표,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남진규 회장 등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손꼽히는 제작자 및 감독, 교수들로 조직위원회와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단기간에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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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갑작스런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하세요.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사 최준석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몸과 어깨가 움츠러드는 쌀쌀한 겨울이 다가왔다. 10월 이후 기온이 급격히 내려감에 따라 우리 신체의 혈관은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순환기계통인 심·뇌혈관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그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전체 사망원인의 24.3%를 차지하고, 인구 10만명당 45.8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게 하는 질환으로, 갑작스런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이어지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반면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마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언어 및 시각장애, 현기증, 심한 두통 등 여러 가지 신경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