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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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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환경위생과, 2천만 관광시대 쾌적한 환경조성 총력

클린하우스, 미세먼지대응, 공중화장실개선, 산성계곡생태공원, 맛집지원

영덕군청 환경위생과는 2천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한 블루시티 영덕을 만들기 위해 쾌적한 주변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발굴 등 다방면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맑고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까지 장기적인 플랜을 세웠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클린도시체계 구현’을 위해 생활쓰레기 수거차량 11대 전체를 압축진개차로 교체하는 등 청소차량을 현대화하고 환경미화인력을 통합 관리하여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사업비 약 42억을 집행하여 2022년까지 클린하우스를 100개소로 확대하고 자동개폐시스템을 도입하여 미관상 문제와 악취를 해결할 예정이다. 8월 30일 기준 클린하우스 26개소를 설치완료 하였으며, 장소선정에 있어 주민과의 불편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영덕군은 2022년까지 사업비 약 100억을 투자하여 미세먼지 대응사업을 추진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 하반기 사업비를 상반기 대비 3배 수준인 4억 2백만원(250대 분량)을 확보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사업선정은

영덕군 농산물 유통의 획을 긋다

산지유통센터(APC) 정부공모사업 선정

영덕군과 대구경북능금농협 영덕경제사업장이 공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국비 16억 포함, 총 41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영덕읍 남산리 일원에 총면적 3,017㎡ 규모로 APC를 건립할 계획이다. 영덕군의 사과생산 농가는 그동안 관내 산지유통시설 및 직판시설 부재로 수확기 출하를 위해 안동이나 포항공판장을 이용해왔다. 출하 성수기에는 번호표를 받아 보통 3~4일 길게는 1주일씩 대기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며 농가 개별출하로 거래가 규모화가 되지 않아 시장에서 가격교섭력이 떨어져 제값을 못 받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은 물론 비파괴당도계가 포함된 자동화 선별라인을 통해 상품화가치가 높은 사과의 선별출하가 가능해져 수출확대 여건이 조성됐다. 아울러 영덕농산물 브랜드화와 다양한 규격의 소포장재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영덕군 농업이 소비자에게 한발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유완준 유통기술과장은“영덕군의 숙원사업을 따내기 위해 지난 3년간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업추진의지와 수행능력 인정

영덕군, ‘이청득심(以聽得心) 이동 군수실’ 운영

군민의 목소리 많이(多) 듣고, 민생현장 많이(多) 다녔다

영덕군은 9월 2일부터 10일까지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기 위해 9개 읍․면을 찾아 ‘이청득심 이동 군수실’을 운영했다. 첫날 병곡면과 창수면을 시작으로 3일 강구면, 4일 남정·달산면, 5일 지품·축산면, 9일 영덕읍, 10일 영해면을 끝으로 9개 읍면에 몽골텐트를 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석에서 처리하고,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즉시 현장을 찾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누볐다. 특히, 지품면․영해면 농촌중심지거점사업 예정부지, 영해면 역사문화공간재생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중심의 신행정을 추진하는 영덕군 미래의 청사진을 그렸다. 어르신 밥상공동체를 운영 중인 달산면 덕산1리․영덕읍 화개2리 마을회관도 방문하여 군민의 삶을 살피고, 영해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을 참관해 학부모들의 육아 고민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이번 이동군수실에는 이동한방진료실, 치매선별검사 및 농기계점검반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동한방진료실 150건, 치매선별검사 200건의 의료서비스를 진행했으며, 농기계점검반은 80건의 점검을 통해 본격적인 농번기

영덕군, 캄보디아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다.

캄보디아 스뚜엉싸엔시 막번홍 시장, 영덕군 방문

영덕군의 새마을 정신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캄보디아 스뚜엉싸엔시 막번홍 시장 외 중앙 및 지방공무원 37명은 지난 6일 영덕군을 방문했다. 영덕군은 새마을세계화재단을 통해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매년 1억 5000만원을 출연하여 캄보디아 깜퐁톰주 스뚜엉싸엔시 깜라엥 마을에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깜라엥마을은 수도인 프놈펜에서 170km 떨어진 지역으로 상하수도가 없어 개인우물을 사용하고, 전기가 일부지역에만 들어와 대부분 화목연료를 사용하는 낙후된 지역이다. 영덕군은 새마을 세계화사업의 일환인 새마을시범마을사업으로 깜라엥마을에 지역 거버넌스 구축, 교육 및 인적역량강화, 생활환경 개선, 소득증대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17년 4월 마스터플랜 수립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사업비 약 4억 5천만원을 들여 새마을회관과 유치원 건립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저수공간확보 및 관개시설개선, 벼 우량종자 보급, 농수개발사업을 통해 마을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써 왔다. 2019년에는 유치원 완공을 통한 부녀자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부녀자들을 활용하여 부녀자소득수익활동 운영, 건기 때도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기

영덕사랑상품권 판매 50억 원 돌파

영덕사랑은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영덕군에서 발행하는 영덕사랑상품권이 발행 이후 누적판매 50억원을 돌파했다. 2018년 2월 최초 발행 이후 1년 7개월, 지난 2월 30억원 판매 돌파 이후 7개월 만에 이루어진 성과다.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영덕사랑상품권은 3차례의 발행을 통해 총 68억원이 발행되었으며 관내 1,200여개소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상홍 새마을경제과장은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소비자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에서는 카드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상품권 사용자와 지역 소상공인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석명절 제수용품은 영덕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사랑상품권은 추석 명절 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20억원 한정으로 10% 특별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상품권은 5천원권, 1만원권, 5만원권 3종류로 판매되고 있으며, 구매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농·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개인 월 50만원 한도 내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영덕군, 2020년 농촌개발사업 230억원 신규 확보

영해면 150억원, 남정면 40억원, 달산면 40억원

영덕군은 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공모사업으로 신청한 “영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남정면 기초생활거점육성”, “달산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들은 배후마을 수요를 고려해 중심지에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서비스 전달을 강화하는 생활 SOC사업이다. 영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 150억원으로 “영덕 북부지역의 365 생활권 중심지 영해면”이라는 비전으로 영해면 365중심거점지구 조성, 만세시장 활성화사업, 중심거점 연결 접근성개선사업을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남정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40억원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행복센터, 안심안길, 솔밭쉼터, 진불광장 정비 등의 주요사업을 추진하며, 달산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40억원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행복문화복지공간 조성, 쉼터, 중심가로 조성 등의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교육 및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사업의 추진 및 유지관리를 위한 주민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한다. 영덕군은 2018년부터 현장포럼 및 추진위원회

장사리 영웅들, 영덕의 스크린에서 첫 선보이다

장사상륙작전참전용사들과 영덕군민 함께 관람하며 의미 더해

지난 6일 영덕에서 뜻깊은 영화 시시회가 열렸다. 772명 학도병의 희생적인 전투, 장사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가장 먼저 선을 보인 것이다. 지방 촬영지에서 블록버스터급 영화의 시사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영덕군은 제작사와 사전 협약을 맺고 작전의 실제 무대였던 영덕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 날 시사회에는 600명의 관객이 함께 했다. 그 중 상당수는 영덕군에서 초청한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류병추 회장을 비롯한 참전용사들과 유가족들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학도병을 이끄는 이명준 대위역을 맡은 김명민 배우를 비롯해 배우 김인권, 김성철, 이호정, 장지건 등 출연진과 김태훈 감독이 무대인사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 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화를 최초 공개하는 자리에 실제 작전에 참전했던 분들과 영덕군민이 함께해서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하며 “이 영화로 장사상륙작전이 숨겨진 역사가 아닌 자랑스러운 역사로 다시 재조명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은 772명 학도병의 희생적인 전투를 다룬 최초의 영화로 9월 25일 전국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앞

2019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생존용사 인터뷰영상으로 감동의 분위기 더해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하기 위한 양동작전으로 개시된 장사상륙작전의 전승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업적과 굳건한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고자, 9월 6일 장사해수욕장 내 전승기념탑에서 「2019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사상륙작전 유격동지회와 영덕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참전영웅으로 생존해 계신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회원 20명과 유가족, 이희진 영덕군수,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용진 제50보병사단장,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 김유문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인사와 영덕군 보훈단체회원, 주민ㆍ군장병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고,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의 김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김명민 배우, 김성철 배우, 김인권 배우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제50사단에서 서바이벌 체험, 군사장비 전시 등을 풍성하게 준비하였다. 또한, 임시로 문산호를 개방하여 관람하는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번행사는 생존영웅들인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회원들의 인터뷰 영상과 죠이풀합창단의 꽃전달, 남정초등학교 학생의 감사편지 낭독 등의 이벤트로 감동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